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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에 해당되는 글 8건

  1. 2011.11.04 인연
  2. 2011.11.04 통합...
  3. 2011.11.04 생활 계획표를 짜야할것 같다...
  4. 2011.11.04 내 블로그가 느린 이유...
  5. 2011.11.04 오늘은 철야하는 날...
  6. 2011.11.04 미궁
  7. 2011.11.04 또 다른 시작...
  8. 2011.11.04 Blog
2011. 11. 4. 15:48 About

페이스북 친구 추가 요청을 승인하다, 오랫만에 모니터 화면을 통해 반가운 얼굴들을 보았다.

근데, 또 급우울..

예전엔..참 친하게 잘 지냈던 동생, 친구들..이젠 연락조차 하지않는다.

물론, 하고야 싶지만...소싯적 바쁘다는 핑계로 한두번 하지않다보니 시간이 지나서는 먼저하기는 쑥스럽

다는 우스꽝스러운 이유로 더 멀어져 가는듯 싶다. 연락한다 하더라도 전 처럼 얼굴보기도 쉽지 않는 상황,

주머니, 시간, 등등..스스로 핑계로 위안을 삼는다.

그래서 씁쓸하고 우울하다.

언젠가는.. 언젠가는.. 이란 생각만 가지고..

그렇게 씁슬하고 우울하다.

동생들아, 친구들아..형님들...저 마음만은 아직 그리워하고 보고싶어요. 그것만 알아주세요..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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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alR
2011. 11. 4. 13:34 About

그 동안 이것저것 꽤 해봤다.

홈페이지도 만들어서 해봤고, 설치형 블로그도 해보고..

사실, 네이버 블로그를 안한 가장 큰 이유는..

너무 밝아서 나같은 음습한 사람은 꺼려지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넘어온 이유는..

통합성때문이다.

여기저기 있다보니, 뭐랄까 메일확인은 저쪽으로, 문자는 저 사이트로..

불편하다. 그래서, 차후엔 여러것들이 통합될 네이버 블로그로 다시 왔달까..

여기저기 거미줄 쳐져있는 흉가 온듯한 느낌이지만, 잘해봐야지.

통합, 그건 포털의 키워드다.

..근데 왜, 메일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은 개발 안하시느냐구요..얼마나 편한데;

메일은 그대로 Live메일 쓸란다. ㅎㅎ

2010/10/01 15:08

만족이란건 참 어려운거 같다. 홈서버 구성도 그렇고...계속 바꾸는중이다.

2011/11/04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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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alR
2011. 11. 4. 13:33 About

이 털털한 성격과 대범한 성격? 덕에...

배운 지식은 머리로만 간직하는 거야 라고 살아온 지난 날..


해놓고도 다음번에 할때는 다시 찾아보는 이 현상을 탈피하고자...

그리고, 사진 멋있게 찍어서 블로깅 하는 사람들보면 왠지 멋있음 ㅋㅋ


나도 이제 잠자기 전 하루 한시간은 블로깅 하는 시간? 이라고 정해놔야할듯 ㅋㅋ

아무튼..그렇다는 것이다.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어놓자는 말이다.

2010/10/0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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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alR
2011. 11. 4. 13:32 About

내 블로그가 느린이유는...

NAS에 있기때문이다.

NAS는 일반 서버와는 달리... 사용자가 없으면 저전력모드로 진입하기때문에

초기 접근 신호를 받고 하드디스크를 구동하기때문에 처음 접속 시 느리고..

내장된 프로세서가 저사양이기때문에, 홈페이지 처리시엔 조금 느린감이 있다.

PC서버로 바꿀려고 했지만..전기세가 살짝 두렵다. 그리고 NAS가 있는데,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하지만...여유가 생기는대로 ITX 서버를 만들생각이다.

3년째 여유가 없다...;

....이 글은 결국 네이버 블로그로 옮겨왔다


2010/10/01 15:01

다시..티스토리로 옮겨왔다...

2011/11/04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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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alR
2011. 11. 4. 13:31 About

오늘은 서버작업으로 인해 철야하는 날...

주간엔 NAS 웹하드 프로그램을 설치해봤는데...

이런...NAS의 한계야!

서...서버를 사고싶다. 그러나..저사양으로 해도 40만원은 어쩔꺼임.


그래도 사고싶다!

정작 내가 사용하는 서버는 아니지만..그래도 그걸 관리하는 자체가 재미있으니까 ㅋㅋ

2010/10/0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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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1. 4. 13:30 About
사람의 인생은 미로다.

그리고 우리가 사는 세상은 미궁이다.

예전에 본 'NHK에 어서오세요' 란 애니가 있었다. 뭐, 지금말하고자 하는 내용과는 전체가 부합되지는 않으나, 그 중 음모론이란게 나온다. 이 세상에 몇몇 일들이 어떠한 집단이 만들어낸 음모라는 표현.

히키코모리로써 세상을 부정적으로 보기때문에 나온것이라 은유적으로 나오고 있으나, 그 말이 틀린말은 아닌듯 싶다. 우리 역시 흔히 세상을 표현할때, 밝은 세상과 어두운 세상이라 표현한다. 흑과 백처럼 밝게 보이는 세상이 있는가 하면 어둡게만 보이는 세상이 있다. 상반된 서로의 세상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한다. 이념대립 역시 이와 별반 다르지 않나 싶다. 그리고 대립하는 세력사이에 있는 사람들은 그것의 옳고 그름에 현혹되기 쉽다. 현재는 2009년이다. 종교만으로 사람의 기준을 만드는 시기는 늦었다고 생각한다. 지금 필요한건 자기 스스로 신념을 만들고 굳건히 해서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삶을 살아가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 글의 요점은 표현하기 조금 애매하다. 별로 생각이 정리된 상태에서 쓴 글이 아니기때문이다. 조금 쉽게 표현한다면, 세상은 달콤한 로맨틱영화같은 것도 있고, 우생순 처럼 감동이 있는 삶도 있고, 반대로 올드보이와 같은 음모론도 있으며, 배드보이처럼 생각만해도 끔직한 일들이 있다. 다만 이 일들이 내게 일어났느냐 안났느냐로 생각해 볼것이 아니라 이런일이 있을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로 바꿔생각해보는 자세를 가지자 하는 점이다.

미궁은 넓고 어렵다. 이러한 미궁을 헤쳐나오는 법은 미리 연습된것을 바탕으로 순발력과 지식을 활용하는게 중요하지 않나 싶다. 영화나, 성인물에 나오는 말도안되는 범죄는 의외로 멀리 있는것이 아니라 우리나라에, 우리도시에, 혹은 우리가 사는 집 주변에서도 일어나고 있다는점을 간과해서는 않된다.

사람이 진화 한다는 것, 세상이 발전한다는 것은 결코 이로운것만은 아닐것이다.

2010/10/01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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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alR
2011. 11. 4. 13:29 About
첫 직장을 그만둔지 어느덧, 7개월이 지났다.

그 당시에는 두려움반, 자신감반으로 나왔는데..

사람이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지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던거 같다.

스스로 마음은 굳게 먹고있었지만, 극변하는 사회현실과, 내 주변환경의 변화를

겪으며, 나 자신 역시 의지가 변하게 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새삼스레 성공한 사람들을 보며, 그 사람들이 얼마나 강인한지 깨닫게되었다.


긴 여백을 뒤로 하고, 인턴으로 시작이긴하지만 다시 취업이되었고

새로이 시작하며 나는 또 새로운것을 배웠다.

가만보면, 나도 참 많이 변했다. 과거에 고민과 내가 잘 하지못하는 난해한점들은

이제 그냥 그 시절을 잠시 추억하는 에피소드로 남아있었다.


그렇지만, 나에겐 다시 고민과, 내가 잘 하지못하는 난해한점이 있다.

그건 내가 환갑이 되어도, 죽는날이 가까워져도 항상 가지고 있을듯 하다.


그래도 그 점을 통해 깨달은것이 있다면, 당연히 이것일 것이다.

어렵게 생각하면 어렵지만, 쉽게 생각한다면 쉬운일이다.


이제 앞으로도 남은 내 많은 고민들과 난해한점은 저 말과 함께 할것이다.

나이를 먹고 세월을 흘려보낸다는건, 아마도 무엇을 배운다는것과 상통하는것 같다.

2010/10/0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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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1. 4. 13:29 About

그냥 문득 뭔가 해야 겠다. 라고 생각이 들었다.

가끔 웹서핑을 하다보면 다른 사람들의 블로그를 들어가보게 되는데.

그 중에는 존경스러운 사람들이 몇몇 있다. 자신의 일도 열심히 하고,

블로그도 열심히 꾸미고, 아니 건성으로 꾸몄어도 그곳을 방문하며 인사하는

사람들을 볼때 참 존경스러웠다.

ex) 기타치는 여성분이나, 아주 깔끔하게 블로그를 꾸미면서 필요한 컴퓨터 유틸 업

자신의 컴퓨터 기술을 적어 놓던지...

난 사실 귀찮아서 그런거 잘 못한다. 꾸미는거...

알면서도 안하는 경우인데, 가끔 그러다보면 이게 몰라서 못하는 걸로 느껴질때도 있다.

각설, 그래서 홈페이지를 만들어 볼까 하고 구상을 한 5분 하다가

귀찮아졌다. 복잡한 절차도 짜증났고...

그래서 그냥 이거나 손질해볼려고 왔는데..왜 글쓰기 버튼이 안보이는건가..하고

한참 헤맸다.

예사롭지 않아..

포스트 쓰기로 바꿔놓다니..

예전이나 지금이나 느끼는 거지만 블로그는 참 어려워 보인다.

정신사납다.

2007/01/07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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