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1. 4. 13:29
About
첫 직장을 그만둔지 어느덧, 7개월이 지났다.
그 당시에는 두려움반, 자신감반으로 나왔는데..
사람이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지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던거 같다.
스스로 마음은 굳게 먹고있었지만, 극변하는 사회현실과, 내 주변환경의 변화를
겪으며, 나 자신 역시 의지가 변하게 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새삼스레 성공한 사람들을 보며, 그 사람들이 얼마나 강인한지 깨닫게되었다.
긴 여백을 뒤로 하고, 인턴으로 시작이긴하지만 다시 취업이되었고
새로이 시작하며 나는 또 새로운것을 배웠다.
가만보면, 나도 참 많이 변했다. 과거에 고민과 내가 잘 하지못하는 난해한점들은
이제 그냥 그 시절을 잠시 추억하는 에피소드로 남아있었다.
그렇지만, 나에겐 다시 고민과, 내가 잘 하지못하는 난해한점이 있다.
그건 내가 환갑이 되어도, 죽는날이 가까워져도 항상 가지고 있을듯 하다.
그래도 그 점을 통해 깨달은것이 있다면, 당연히 이것일 것이다.
어렵게 생각하면 어렵지만, 쉽게 생각한다면 쉬운일이다.
이제 앞으로도 남은 내 많은 고민들과 난해한점은 저 말과 함께 할것이다.
나이를 먹고 세월을 흘려보낸다는건, 아마도 무엇을 배운다는것과 상통하는것 같다.
그 당시에는 두려움반, 자신감반으로 나왔는데..
사람이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지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던거 같다.
스스로 마음은 굳게 먹고있었지만, 극변하는 사회현실과, 내 주변환경의 변화를
겪으며, 나 자신 역시 의지가 변하게 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새삼스레 성공한 사람들을 보며, 그 사람들이 얼마나 강인한지 깨닫게되었다.
긴 여백을 뒤로 하고, 인턴으로 시작이긴하지만 다시 취업이되었고
새로이 시작하며 나는 또 새로운것을 배웠다.
가만보면, 나도 참 많이 변했다. 과거에 고민과 내가 잘 하지못하는 난해한점들은
이제 그냥 그 시절을 잠시 추억하는 에피소드로 남아있었다.
그렇지만, 나에겐 다시 고민과, 내가 잘 하지못하는 난해한점이 있다.
그건 내가 환갑이 되어도, 죽는날이 가까워져도 항상 가지고 있을듯 하다.
그래도 그 점을 통해 깨달은것이 있다면, 당연히 이것일 것이다.
어렵게 생각하면 어렵지만, 쉽게 생각한다면 쉬운일이다.
이제 앞으로도 남은 내 많은 고민들과 난해한점은 저 말과 함께 할것이다.
나이를 먹고 세월을 흘려보낸다는건, 아마도 무엇을 배운다는것과 상통하는것 같다.
2010/10/0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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