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2. 3. 10:29
Prologue
1월 부터 매우 많고, 매우 힘든일이 많았고,
그 일들은 내 인생에 매우 큰 일들이었다.
여전히 아프지만, 나아가는 것도 내 의무이기 때문에
아파하면서 움직인다.
일단 사업자를 냈고, 이런저런 생소한 부분을 알아 가고 있다.
그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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